모르는새 이상한 문서가 프린트됐다…AI·IoT 아직 보안은 '구멍 숭숭'
관리자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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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와 연결된 전자기기들이 늘어나면서 개인정보를 탈취하거나 피해를 입힐 목적의 해킹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노트북, 홈 폐쇄회로(CC)TV 등을 해킹해 사적 영상을 촬영하거나 스마트 스피커를 해킹해 사적 대화를 제3자에게 발송하는 식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해외 사이트에 불법으로 영상이 노출된 IP 카메라 소유자에게 노출 사실과 조치방안을 통지한 건수는 올 1~9월 총 5232건에 달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069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