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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점 못 찾은 데이터결합, “새로운 가치창출 vs 개인정보 침해”

관리자 2018-04-06 조회수 664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조치한 데이터 간 결합을 통해 빅데이터 시장 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겠다는 정부 계획이 순항하지 못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이 개인정보 침해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 이하 4차위)는 지난 3일과 4일 충청남도 천안 소재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제3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을 개최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조화 방안에 대한 의제를 논의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38&aid=00020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