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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화 논의 중에도...北 해킹 '방심은 금물'

관리자 2018-07-13 조회수 686
한반도 평화 논의가 이뤄진 2분기 동안 가장 활발한 사이버 활동을 벌인 해킹 조직은 '라자루스'였다. 라자루스는 2014년 소니픽처스 해킹 사건 주범으로 지목된 조직이다. 미국 정부는 라자루스를 북한이 지원하는 해킹 조직으로 발표했다. 북한은 오프라인에서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을 진행하고 사이버에서 경제 이익과 정보를 탈취하는 해킹을 지속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72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