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택시 유료호출 '목적지 미공개' 사흘 만에 철회(종합)
관리자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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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가 유료호출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택시기사의 '골라 태우기'를 막고자 콜 성사 전에는 목적지를 알려주지 않기로 했지만,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사흘 만에 이를 철회했다.15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카카오택시 '스마트호출'에서 승객의 목적지를 택시기사에게 띄워주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025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