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커뮤니티

CUMMUNITY

보안소식

해커 추적 어려워진다…교란용 '가짜 지문'까지 등장

관리자 2018-03-22 조회수 610
해커들은 자신이 만든 악성코드에 흔적을 남긴다. 모국어 표현을 넣거나 특유의 암호화 로직(원리)을 사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를 악용해 추적을 피하는 사례도 눈에 띈다. 22일 이스트시큐리티 등 보안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 유포된 '직소(jigsaw)' 랜섬웨어 변종에서는 스페인어가 발견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97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