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노린 '피싱, 스미싱, 스피어피싱' 위험 수위
관리자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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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직원과 이용자를 노린 피싱, 스미싱, 스피어피싱이 위험 수위다.
피싱은 이메일로, 스미싱은 무자메시지로 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이다.
스피어피싱으 ㄴ특정인을 목표로 정보를 훔치는 공격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636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