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보이스피싱'에 된서리?
관리자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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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법인계좌가 보이스피싱용 전자금융사기계좌로 사용돼 지급 정지됐다.
가상화폐거래소 코미드는 법인계좌가 보이스피싱과 연루된 전자금융사기계좌로 신고돼 지급이 정지됐다고 공지했다.
코미드는 1월 5일 정식 개장해 6만여명의 회원을 모집한 가상화폐거래소다.
이 사건으로 코미드가 법인명의로 사용중인 5개 계좌 전체가 지급불능 상태가 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679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