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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해킹 온상 페이스북...근본 대책없어 '속수무책'
관리자
2018-01-17
조회수 863
16일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구낸에서도 주요 소셜미디어(SNS)로 자리매김한 페이스북을 이용한 불법 광고와 해킹 시도로 많은 사용자가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페이스북 당사자나 방송통신위원회도 선제적으로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
사용자가 계정 보안 설정을 강화하지 않으면 피해를 본 후 사후 신고하는 수밖에 없어 '속수무책'이라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66&aid=0000396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