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스트소프트 개인정보 빼낸 피의자 검거
관리자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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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스트소프트에서 회원 개인정보를 대량 유출해 업체를 협박하며 비트코인을 요구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후 각 회원이 등록한 여러 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 2천 540만여건을 입수한 뒤 업체에 비트코인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이들은 이스트소프트가 '알툴즈' 회원에게 제공하는 아이디, 비밀번호 통합관리서비스 '알패스'를 노리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1&aid=000043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