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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보다 무서운 사이버군단… 전산망 먹통에 바이러스까지

관리자 2017-11-22 조회수 744
작년 12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140만 가구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블랙에너지'라는 트로이목마가 원자력발전소와 전력공급망을 해킹했고, 이는 러시아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정전사태로 인해 키예프의 가스비는 기존의 3배로 치솟았고, 군수물자의 65%가 손실됐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9&aid=000243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