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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성의 블로소득] 정부 방치 속 사기주의보…투자자 보호 나선 가상화폐업계

관리자 2018-05-23 조회수 1,114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공항동에 본사를 둔 한 해운건설업체는 최근 울릉도 인근에 침몰한 러시아 선박에서 금화를 인양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업체는 침몰선에서 발굴할 수 있는 금화의 가치를 150조원(약 3000톤)으로 공표한 뒤 이를 담보로 하는 암호화폐를 발행해 프라이빗 ICO로 판매 중이다. 암호화폐 보유자에게는 150조원의 10%를 이익배당으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해당 암호화폐는 향후 업체의 사설 거래소를 통해 원화로 환전하겠다고 안내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394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