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커뮤니티

CUMMUNITY

보안소식

방심위 적발 성매매·음란정보 4분의 3이 '텀블러'

관리자 2018-02-19 조회수 730
"불법 음란정보, 단속 피해 해외 사이트로 이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지난해 차단/삭제하도록 요구한 불법/유해정보 건수에서 미국 야휴의 소셜 미디어 '텀블러'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99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