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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F5네트웍스 “금융권 보안·편의 두 마리 토끼 잡는 웹방화벽”
관리자
2018-02-05
조회수 592
F5네트웍스가 올해 금융권을 상대로 웹보안 사업 강화에 나선다. 설치 프로그램을 줄이면서 편의성을 갖춘 보안제품으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다.
신기욱 F5네트웍스코리아 기술총괄 상무<사진>는 "인터넷 웹보안을 준비하지 않은 금융기관은 없지만, 여전히 PC에 보안 모듈을 설치해야 하는 경유가 있다"며
"늘어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을 강화시키고자 에이전트 설치가 늘어나고 있지만, 사요자는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38&aid=0002058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