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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역화폐도 상품권 대신 가상화폐로 쓴다
관리자
2018-01-18
조회수 665
서울 노원구, 내달 '노원(NW)' 사용화
전통시장서 공공/민간으로 사용처 확대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지폐나 상품권으로 발행하던 지역화폐를 다음달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가상화폐로 대체한다.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서만 적립할 수 있는 새 지역화폐 '노원(NW)'은 전통시장 뿐 아니라 연말까지 지역 내 95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8400088
